무드라고 쓰기도 귀찮다 ㄹㅇ 살려주ㅏ 어제 저녁 이케아 매쉬드포테이토 존맛임 저는 느.좋(느끼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니까 참고하삼 분명 전기장판 위에 누운게 마지막 기억인데.. 기억 증발 아침에 엘베 위에서 발견 뭐가 다를까?? 아궁금해 주문넣어볼사람 아나 몸살왔나봐 진짜 뼈가 시리고 추워서 패딩입고잇엇음.. 그리고 오늘 일 0 한가해서하는말이아니라 진짜로 X 일이 걍 없음....... 그라서 다이어리 빈페이지 펼치고 뭐 보는 척 고개숙이고쳐자기, 턱괴고쳐자기, 엎드려서쳐자기 반복함,, 공고 쇼핑하다가 채팅보고 웃음 네